카카오가 새 인공지능 서비스 '카나나'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는 '카나나'가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단체 대화에서도 맥락을 이해해 이용자에게 적절한 답변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의 핵심 경쟁력은 관계의 연결이라며, 맥락과 감정까지 고려하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는 '카나나'를 카카오톡과는 별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올해 안에 사내 시험을 거쳐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2214031525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